왜 사람들은 자신이 틀릴 가능성을 인정하기보다 끝까지 우기려고 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어떤 논쟁이나 토론에서 자신의 의견이 틀렸다는 걸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우기거나 논점을 흐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논리적으로 반박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인정하기보다 말꼬리를 잡거나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경우도 많죠. 특히 인터넷에서 보면 팩트가 명확하게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억지 주장을 하거나 오히려 상대방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틀릴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려고 하는 걸까요? 자존심 때문일까요? 아니면 본능적으로 자신을 방어하려는 심리 때문일까요? 사실 틀린 걸 인정하면 오히려 더 신뢰를 받을 수도 있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은 결국 성장하지 못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할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방 보다 우위에 있고 싶어서 입니다. 내가 틀릴 가능성을 인정한다는 것은 상대방이 맞는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상대방 보다 더 낮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기 때문에 본인이 맞는다고 끝까지 우기는 겁니다. 또한 상대를 배려하거나 이해를 하지 못하는 이기주의 성향이 강해서 그렇습니다.

  • 일부 사람들이 논쟁이나 토론에서 자신이 생각이 틀릴 가능성이 농후함에도 억지를 부리는 것은 실력이 부족함을 덮기 위함이 아닐까 싶어요.

    옛 어른들 말씀에 빈깡통의 소리가 더 요란하다고 하였습니다.

  • 사람들이 자신의 틀림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여러 가지 심리적 요인이 있어요

    자존심이 상할까 봐 두려워서일 수도 있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어요

    특히 인터넷에서는 익명성이 있어서 더 강하게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또한 틀린 것을 인정하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정체성을 방어하려는 본능이 작용하기도 해요

    그런 사람들은 결국 성장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 있어요

    상대방과의 갈등이 생기면 오히려 더 강하게 반박하는 경우도 많아서 더욱 복잡해져요

  • 아무래도 자존심 때문일수도 있고 결과가 아직 안나와서 그런거 같네요. 그리고 여러가지 측면에서 사람들의 눈초리의 부끄러움도 있는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개인의 자존감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거나

    실수를 했다고 인정하는 것은 자신에게 부끄럽거나 무능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방어하려는 심리가 작용한다고

    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주장하는 말이 100% 맞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끝까지 우기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 말이 사실이 아니고 틀린 경우 깔끔하게 인정을 하는 사람은 매우 적다고 합니다.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 하는 순간 자신의 대한 남들 시선이 좋지 않고 신뢰나 믿음이 깨지기 때문에 자신의 말이 틀린 경우라도 인정을 잘 하지 않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