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자신이 틀렸다는 걸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을까요?

쟁을 하거나 실수를 했을 때, 상대가 명확한 증거를 제시해도 끝까지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주장이 틀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존심 때문에 밀어붙이거나, 논점을 흐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는 것을 어려워할까요? 단순한 자존심 문제일까요, 아니면 뇌의 인지적 특성 때문일까요? 본인의 실수를 빠르게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더 유리할 때도 있는데, 왜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까요? 참 답답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존심 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을 하게되면 상대방에게 지는 것이고 이는 내 자존심을 스스로 무너트린다는 생각에 절대 인정하려 하지 않는것입니다. 개인 이기주의 정신도 강해서 입니다. 사람과 감정 소통을 할 때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을 가져야 하지만 한 쪽에서 그렇지 않고 이기주의 성향을 가지게 되면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이해하지 않으면서 내가 틀림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 내가 그렇게 믿는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의견의 문제가 자아의 이슈가 되어서 내 의견이 틀렸다는 건 곧 내가 틀렸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고 생각합니. 따라서 의견을 수정하는 것 역시 자존심 상하는 있을 수 없는 일처럼 생각되곤 합니다. 자존심 상할수있다고 느끼기 때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