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저금하는 돈과 고객이 대출하고
이체수수려료로 충분한가요?
자금이 필요할 일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PF대출 일으킬 때 자금이 많이 필요할 텐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출을 해주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최종원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은 고객이 저금하고 예금하는 모든 돈을 대출로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대출과 자금운용, 채권등을 운용하면서 사업적 수익을 벌어들이고, 만약 PF 대출에 대한 회수가 어려워 지면 부실 채권으로 분류되어 저렴한 가격에 다른 금융권에 채권으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또한 지급준비금이 모자란다면 다른 은행과의 대출을 통해서 자금을 마련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은행과 같은 경우에는
해당 자금 등을 중앙은행 등에서
빌려오기도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은행은 대출을 위한 재원 마련은 보통은 중앙은행에서 차입을 하거나 시장의 고객들 예금으로 차입을 하거나 자본증권을 발행하여 마련하게 되요. PF대출을 위한 재원 마련 또한 이러한 재원을 통해서 대출을 진행하게 되요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은행이나 금융기관의 경우 대부분, 고객으로부터 받은 예금이 고객에게 빌려주는 대출 보다 항상 많습니다.
더구나 국가에서 일정비율의 지불준비금 제도까지 만들어 놨습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자금이 필요할 경우 은행간, 혹은 한국은행을 통해서 조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철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크게 은행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은
일반 고객으로 부터 은행예금을 받는 것과
은행채를 발행해서 외부 자금을 받는 방법 이 있습니다.
은행채라는 것은 채권을 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