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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21

윗집 아이들 (소리)층간소음 어떻게 극복하나요?

평소 아이들의 목소리가 크고 싸우는소리 소리지르고 울고 하는소리 너무잘들리고 층간소음 공공건물에서 주의해야하는거 개념자체가없어요

스트레스너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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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23.02.21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층간소음으로 총 싸움까지도 나는 세상이라, 직접 찾아가지 마시고 관리사무소 통해 윗집에 아랫집의 힘든 점을 얘기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한치타28입니다.

    층간소음은 진짜 답이 없는 거 같아요. 저도 아이가 둘이라 윗집아이들이 뛰어도 될 수 있으면 이해를 해주는 편입니다. 서로서로양보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 극복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기 때문에 층간소음이 발생하는거니까요. 극복도 안되고 이해도 안됩니다.

    그냥 단념하시는 것이 더 마음 편하실꺼예요.


  • 안녕하세요. 건강하자입니다.

    오랜 세월동안 층간 소음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뉴스로 통해 사건사고면 개인 생각 중심에서 보다

    아파트는 공동체 생활하는곳이라 더 그럴거라

    생각됩니다.

    아파트 생활은 어떻게보면 닭장과 같습니다.

    소음이 분명 없을수는 없습니다.사람이 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이웃이다 생각하며 저는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거저것도 못견딜정도면

    주택을 생각 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한가한무당벌레24입니다.

    층간소음 문제로 예민하고 화도 많이 나실거라 생각합니다. 어느정도면 이웃이고 하니 이해하실텐데 아마 정도가 지나치실것 같네요

    실례가 안된다면 작은선물을사서 방문하시는것 추천합니다. 속상하시겠지만 화를내기보단 정중히 부탁드리면 좀생각하지않을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나는나입니다.

    층간소음 참 해결이 언렵더라구요. 특히 아이들 뛰는것 핑계로 부모가 너무 내아이에게만 관대해져서 아랫집의 괴로움은 안중에도 없으신분들이 있긴하더라구요.. 저희 윗집도 아이가 3명인데 한밤중이고 이른아침이고 괴념없이 뛰어다니는걸 얘길하면 아이가 뛰는걸 어쪄라고 하는식이여서 포기하고 또 뛰나보다 하고 티브이 볼륨 올려 견디고한담니다. 이해하고 포기하다가도 너무심하면 스트레스 받지만 내가 참을수밖에없더라구요. 윗집에 얘기했는데두안되면 적당히 포기하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길요...ㅠㅠ

    층간소음에 괴로운 1인입니다..ㅠㅠㅠ


  • 안녕하세요. 잘때가젤이뻐입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방법이 없네요. 뭐 좋은 말로 윗집에 양해도 구해보고 슬리퍼도 사다주고하면서 이야기해보라고하지만 윗집이 안하면 그만이거든요. 층간소음중재위원회 이런게 있어도 소용없더라구요. 윗집의 윗집과 친해져서 똑같이 괴롭혀주던지 포기하고 살던지 이사가시는게 나을거같네요.


  • 안녕하세요. 예쁜벌잡이59입니다.

    기본적으로 아랫집에 피해를 주는 소음발생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겠네요.

    최소한으로는 슬리퍼를 착용하는 것부터이고 저같은 경우에는 두꺼운 매트를 거실전체에 깔았어요

    비용이 좀 들지만 훨씬 마음이 편하고 심적부담이 줄어서 좋아요

    요즘같은 난방비 비싼시기에는 난방비용을 줄일수 있어 더 좋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감자”입니다.

    사실 극복이 안됩니다.

    싫다 싫다 화면 조금만한 소리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차라리 포기 하시면 그마나 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