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약주라고도 하는데요 적당양을 먹으면 몸에 좋은 것인가요?
술을 보고 약주라고도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과음하는 것이 아닌 적당한 양만 먹으면 몸에 나쁘지 않고 좋은것인지 궁금합니다. 그게 아니면 왜 약주라고 하는 것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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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반가운두루미911입니다.
술은 약주라고도 불리지만, 적당히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닙니다. 술은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어, 과도하게 섭취하면 간 손상, 암, 심혈관 질환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술은 탈수 증상을 유발하고, 혈압을 상승시키며, 판단력과 운동 능력을 저하시키는 등,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술을 해로움을 알지만 그걸 모른 척 하기 위해 약주라고 부르는거죠.
마치 덜 해롭고 몸을 위한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말입니다.
소량의 알콜 섭취가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도 존재하지만 어디까지나 지극히 제한적인 양을 섭취했을 때를 전제로 합니다.
술을 먹을 때는 거의 전부가그 이상의 양을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이로움은 없다고 단정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친절한행운의쥐66입니다. 옛 문헌에 쌀로빚은 술을 곡주 또는 약주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몸에 좋아서라기보다 곡식을 발효시켜 만들어 화학적으로 만든 술들 보다는 덜한 느낌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 술은 약주라고 하시는분들은 술을 좋아하시는분들이 이야기합니다. 술이 우리몸에 나쁜영향을 주면주지 좋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