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1년 정도 비울 시에 주의해야 할 것?

개인 사정상 1년 정도 집을 떠날 계획인데요,

그전에 일단 이사를 거치고 나서 집을 비울 거에요.

이사 갈 곳으로는 지방의 아파트 또는 빌라를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비싸다 싶으면 원룸.. (일단 짐들 둘 곳이 필요해서)

창고처럼 짐만 맡아주는 곳도 있다고는 하는데

비용도 어떤지 잘 모르겠고, 돌아왔을 때 바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

없다는 문제 때문에 어려울 듯해요.

다만 집을 1년 정도 비울 때 사람 없는 곳은 분명 문제가 생길 거 같은데.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기 비울때는 습기, 곰팡이, 벌레 ,배관 문제 예방이 중요합니다.

    전기, 가스 차단, 우편물 정리, 주기적 환기나 점검 대행이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짐은 작은 원룸에 보관 겸 거처 마련하면 돌아올 때도 훨신 편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저희 동생이 결혼 후에 빌라로 이사하고 결혼여행을 1년을 갔다왔습니다. 월세는 돈이 많이 나가서 전세로 구하고 갔다왔습니다.가기전 각종 공과금등 내야 하는 돈들을 전부 자동이체가 되게 해야 하고 집 내부에 천들로 덮어 나야 합니다.덮어 놓아도 오시기전에 청소업체를 불러 청소 하셔야 합니다.그리고 그릇등은 이사시에 풀지 말고 갔다오셔서 한번 다 씻어서 정리하시는게 낫습니다.

  • 보통 여름에 환기를 하지 못하면 집안에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가 가장 흔하므로 집안 여기저기에 제습기 설치를 하여야 합니다.

    또한, 보일러를 전혀 틀지 않을 경우 한겨울에 동파가 될 수 있으므로 보일러 '외출' 설정을 추천드립니다.

  • 가장 좋은 방법은 관리사무소에 문의를 하려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일정 부분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깔끔하게 관리해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 집을 장기간 비울 때는 보안, 시설 관리, 환경 유지 등을 신경 써야 해요. 먼저 방범 대책으로 모든 창문과 문을 철저히 잠그고, 보조 잠금장치를 설치하는 것이 좋아요. 우편물이나 택배가 쌓이지 않도록 정기구독을 일시 중단하거나 이웃에게 부탁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전기와 가스 관리도 중요한데, 냉장고를 제외한 모든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아두고, 가스 밸브를 잠가 화재 위험을 줄이는 것이 필요해요. 수도 점검도 필수인데, 수도꼭지를 살짝 열어 물이 천천히 흐르도록 하면 배관이 얼어붙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요. 또한, 곰팡이 방지를 위해 제습제를 놓거나 창문을 살짝 열어 환기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해요. 마지막으로 냉장고와 쓰레기 정리를 철저히 해서 악취와 해충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런 사항들을 미리 점검하면 집을 비우는 동안 걱정을 줄일 수 있을 거예요. 이러한점들을 주의깊게 신경쓰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