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하다보면 욱할때가 많아 쏘아붙일때가 생깁니다
아이들이 쫌크다보니 말썽도 부리고 말을잘들때도 생깁니다 그리고 이유없이 때를 쓸때도 있지요 책도 보고 육아방송도 보면아이에 마음을 이해해주라는 말 수십번듣고 그렇게 할려고 하는데 막상 상황에 닥치면 또 안되고 스스로 다음에 이러지말자 다짐도 하는데 잘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어떻게 하면 바뀔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일단 훈육하실 때 아이에게 어떻게 할 것인가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는 겁니다. 평상시에 훈육할 때 어떻게 화면 현명하게 아이를 훈육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그러다 보면 화내거나 소리 지르는 빈도가 확실히 줄어듭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내지 않고 훈육을 하는 건 모든 부모님들의 소망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고, 인자하고 온화한 모습만 보이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치 못할 때가 많지요
늘 온화할 수는 없답니다.
혼낼 때는 따끔하게 혼을 내고, 사랑을 줄 때는 한 없이 사랑해 주면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수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말이지 이해가 되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나를 육체적 감정적으로 힘들게 만들었는데 욱하고 나면 죄책감에 다시 감정적으로 힘들어집니다.다 내 잘못이 되어버리지요.하지만.아이들은 발달과정대로 잘 크고 있는겁니다.
아이들이 없을 때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시거나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분산시켜보시는건 어떨지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늘리면 보상효과로인해 아이들 육아가 조금은 편안해 지실거예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썽을 부리면 우선은 마음 컨트롤을 하세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시면서 마음을 진정시키세요.
그리고 나서 아이에게 “지금 하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세요.
왜 지금 이 상황에서 이 행동이 옳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아이의 감정을 한 번 들여다 보시고 아이 입장이 되어보셔서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 후에 부모님의 생각을 전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성인과 다르게 자기 감정 조절이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떼를 쓸 수도 있고 고집을 부린다는 것을 항상 염두를 해두고 아이를 훈육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현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화를 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고집을 부리거나 잘못을 했을 때 차분하게 훈육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실천이 잘 안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화가 올라올 때 아이에게 바로 얘기하지 않고 혼자서 10까지 세고 마음을 조금 가라앉힌 후 아이를 대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욱할 때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 평소해 연습해 보시고 상황 발생 시 의식적으로 대처한다면 조금씩 변화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육아하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계속해서 이러한 것을 인지하면서 자신의 화를 다스릴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육아의 문제로 볼수있으나
실제적으로 자신의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경우로볼수있기에
스스로 화를 다스리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것을 연습해주시는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를 하다보면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서로가 화가 나면 감정만 상하게되므로
아이도 부모도 어느정도 감정이 가라앉으면 그때 차분하게 대화를 나눠야 할 것 같아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가 성장하듯 부모도 함께 성장하고 있지요.
아이가 말 안듣거나 어긋나는 행동을 했을때는 단호하게 혼내는것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부모의 기분에 따라 감정적으로 아이를 대하는 실수는 해서는 안됍니다.
하루에도 열번넘게 참을인 한자를 생각하지요.
항상 아이가 정진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며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화나고 속상해도 이겨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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