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는 안그랬는데 요즘 잘 때 불을 꼭 켜놓고 자려고 합니다.
무섭다고 하는데요. 같이 방에 있는데도 침대 옆에서 함께 자야지만 무섭지 않다고 하네요. 나중에 크면 좀 나아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