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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의 말똥구리
땅속의 말똥구리22.11.14

40대 중반부터 외모의 변화로 고민입니다.

40대 중반이 들면서 주름이나 얼굴이 약간씩 처진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알지 못하는 점들도 생기는 것 같구요.

고급화장품을 살 여유는 없구요. 어떻게들 관리하면 도움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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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노화' 늙어간다는건 너무도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것만큼은 모두가

    공평하게 일어나는 일이니까요.

    늙어간다는 고민보다 남은 인생을

    즐기려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든든한퓨마216입니다.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화를막기보단 더디게 흘러갈수 있도록 평소 꾸준한 운동과 수분보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제비85입니다.

    저는 썬크림을 될수록 바르고요

    술을 줄여야 될것 같아요

    특히 매일 술을 먹으니 어느 날 부턴가

    피부가 많이 상해보이더라고요...

    자기전에 팩 하니까 다음 날 조금 좋아지는 느낌^^


  • 안녕하세요. 갸름한칠면조122입니다.

    '안티 에이징'이라는 말이 유행이지만 노화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늙어가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화장품이라고 해봤자 별무 소용이고 리프팅 성형이나 보톡스를 맞아봤자 부작용이나 자연스럽지 못한 인상만을 남길 뿐입니다.

    각 연령별 나이에 맞는 멋과 품격을 지닌다면 나이를 먹는것에 대해 더이상 근심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14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저는 항산화 관련 비타민류를 꾸준히 복용을 해왔으며 밖에 외출시 선크림은 필수적으로 들고 다니며서 틈틈히 발라주고 요즘같이 건조한 겨울철은 자기 전에 보습력이 좋은 중저가의 제품을 항상 바르고 잠드니 큰 효과는 아니여도 약간의 시간의 흐름을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