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좋아하던 전남친이랑 싸워서 아예 연락을
제가 좋아하던 전남친이랑 싸워서 아예 연락을 끊게 되었는데요 걔가 제 사촌언니한테 관심을 갖는 것 같아서 질투 나서 걔한테 막말을 했어요 걔가 재수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걸 이용해서 걔한테 마음에도 없는 막말을 해던 것 같아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재수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사촌언니한테 관심을 갖는 것 같아서 질투가 나서 화가 났군요.
남자친구가 사촌언니한테 어떤 이성적으로 관심을 가졌는지,
연상의 누나로서 관심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걸가지고 재수하는 주제에 식으로 막말을 했다면,
남자친구가 상당한 상처를 받았을 것 같습니다.
지금 본이닝 후회하고 있다면, 진실로 사과를 하세요.
그러면 오해가 풀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애초에 전남친인데 사촌언니를 좋아한다고 해서 뭐라고 할 입장도 되지 못하고
일단 막말을 한것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약점을 이용해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시는 것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할만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연락을 하지 않는 이유는 이런 부분이 문제라고 보여지는것 같습니다.
전남친분이 전여친의 사촌에게 관심을 갖는다는 것부터가 조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아예 연락을 끊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귀는 중이든, 헤이전 후든 사촌에게 관심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일반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는 경우니
잘되었다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정이 격해져서 막말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사람의 감정은때로 이렇게 예기치 않게 흘러가기도 해요.
전남친이 사촌언니에게 관심을 보인다면 질투가 날 수 있는 건 당연해요.
그런데 이렇게 감정적으로 대처하면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어요.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할 수도 있으니 조금 더 차분하게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고 마음의 상처로 인한 감정폭발이 문제였네요..
이런상황이 되면은 우리가 평소엔 절대 안할말도 하게 되잖아요 공감합니다 ㅜㅜ
근데 그 친구가 재수생이라 더 예민한 시기였을텐데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때 그렇게 말하지 말걸 하는 후회가 드시나봐요
사실 질투는 그만큼 그 사람을 좋아했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그 친구도 지금쯤 시간이 지나서 마음이 한결 누그러졌을겁니다
근데 이런 감정들이 쌓이다보면 서로한테 상처주는 말을 하게되는게 사람 마음이란게 그런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싶으시다면 조심스럽게 연락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그래도 이런 경험이 앞으로 더 성숙한 연애를 하실수 있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 또한 지나갈것이라 봅니다,,
답변..도움이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