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아빠를 닮는 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맞나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첫째는 아빠를 닮는다는 말들을 많이들 하던데 정말 과학적으로 첫째는 아빠를 닮을 수 있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전혀 과학적으로 근거는 없습니다.
수정은 아빠의 염색체 23개와 엄마의 염색체 23개가 각각 정자와 난자형태로 만나 46개의 염색체 상태로 됩니다. 즉 반반이며 첫째는 아빠 둘째는 엄마를 닮는다는 말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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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확율의 문제입니다. 그냥 듣기 좋으라고 만든 소리입니다. 과학적으로는 증명된건 없으므로 맞지 않는 말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아빠를 닮는다는 속설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습니다. 유전적으로 부모로부터 랜덤한 유전자 조합을 받기 때문에, 형제자매들 중에서도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빠나 엄마와 가까운 유전자가 특정 특성에 대해 더욱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족 간에 비슷한 특징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확률적인 문제이며, 절대적인 규칙은 아닙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정자와 난자의 결합은 무작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딸이 꼭 아빠를 닮는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론적으로 보면 딸은 XX염색체로 아버지와 어머니 둘다의 염색채를 받습니다. 따라서 첫쨰는 아빠를 닯는다는 말은 과학적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차라리 X염색체에 키와 지능에 관련된 DNA가 있어서 XY인 남자는 어머니의 영향이 클수 있다고 하면 어느정도 맞을수는 있지만 딸은 아빠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등의 주장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유전학적으로 말하면, 아버지와 자녀 간에는 50%의 유전자가 일치합니다. 그러나 외모적인 특성은 단순히 유전자의 영향으로만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외부 환경, 영양 상태, 생활 습관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외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빠와 엄마의 유전자를 반반씩 받아 아이가 생기기에 반반의 확률로 아빠를 닮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첫째 딸이 아빠를 닮는 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없으며 경험적으로 전해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저희첫째딸는 아빠를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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