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색다른콜리160
온도게에서는 대체 왜 수은을 이용한걸가여?
온도게를 측정할 수잇는 물질로 다른 물질들이 없어서 그랫는지는 모르겟지만,
왜 많은 것들 중에서 수은을 온도게 측정하는것으로 사용햇나여?
섭시랑 화씨랑 따로 잇는데 이거 다 구분할수잇게 만들어둔건 수은 양과 하나하나 눈금 보면서 만든건가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수은을 온도계에 슨 이유는 물리적 성질과 관련이 있습니다.
물리적인 성질 자체가 온도 측정에 거의 이상에 가까웠기 때문이죠. 수은이라는게 온도가 오르면 부피가 일정하고 예측 가능하게 팽창을 하기 때문에, 눈금측정이 쉽고, 유리랑도 잘 달라붙지 않아서 눈으로 읽기 쉬운점도 한몫했죠.
결국엔 정확성이 중요하니까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수은은 온도에 따라 팽창이 매우 일정하고 눈에 잘 보이며 액체 상태로 넓은 온도 범위를 커버해 온도계에 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섭씨 화씨는 물의 어는점 끓는점 등 기준 온도를 먼저 정하고 그 사이를 같은 간격으로 나눠 눈금을 만든 서로 다른 온도 체계로 수은의 양을 맞춘것이 아니라 기준을 설정한 뒤 균등 분할을 사용해 온도 눈금을 정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한만전 전문가입니다.
수은을 온도계로 사용한 이유는 수은은 온도 변화에 따른 팽창량과 수축량이 일정하여 온도 변화에 따라 늘어나는 길이로 온도를 표시할 수 있었습니다. 수은에 녹는 점은 마이너스 38.8도 끓는 점은 356.7도 입니다.
이렇게 수은은 상온에서 액체로 존재하기 때문에 아주 옛날부터 온도계로 널리 쓰였습니다.
화씨와 도에 차이는 온도를 나타내는 서양과 동양의 도량형의 차이일 뿐입니다. 서양에서는 무게의 단위를 파운드를 사용을 하고 동양은 kg을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수은을 온도계에 쓰는 이유는 온도에 따라 부피가 비교적 일정하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애게 상태의 범위도 넓고, 온도계 보면 유리로 되있잖아요. 그 유리와 잘 붙지 않는 특징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수은을 사용하는 이유가 되겠고, 알코올 같은 다른 액체도 가능은 하겠지만, 알코올은 온도가 높으면 끓어버리고, 무엇보다도 유리벽에 젖음성 성질 때문에 눈금을 읽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섭씨와 화씨 이야기는 수은의 양으로 맞추는 게 아니고, 온도계 제작한 이후에 기준점을 실제로 재서 표시하고, 그 사이를 균등하게 분할해서 눈금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당연히 화씨랑 섭씨는 기준점과 분할 방식이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