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서 발견한 먹다 남은 큰 피처병인데요 버리기에는 아깝고 먹자니 청량감이
떨어져서 마시지 못하겠고 이도저도 못할 때가 많답니다.
김빠진 맥주를 활용해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남은 맥주 활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