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저는 가끔 서울역에서 아님 지하철에서 만난이들에게 동전 몇개라도 집어주는 편인데 시골출신이라 거리에서 잘 마주쳐보지않은 상황이라나는 마음이쓰입니다. 익숙한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더군요. 방송에서 폰으로 도움 요첨 있을때 몇천원의 소액 결제도 이따금 하고 있습니다.아는 동생은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거 보면 선물 속에 일정 금액을 함께 넣어 보내곤하고 길에서 자주 마주치는 어르신을 식사 도움 기획을 하며 대접하기위한 탁자를 주문 제작한걸보고 저도 동참하고픈 마음이 들더군요.이러저러한 계기도 있지만 마음속에 한사람의 실천이 수많은 기도하는이를 능가한다고봅니다.사실 손길을 내미는게 마음 같질 않아서 행동에 옮기기가 쑥스럽지만 적은 손길 내밀어보셔요. 눈에띄는 연말 자선 남비도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하다보면 습관이 되고 자연스런 모습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