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고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타인을 인지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게 나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누구나 존중 받고 싶어하고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과 인간관계를 지속하고 싶으니까요.
아이들은 보통 자신 그리고 가족에서 시작해서 또래를 만나고 유치원을 가다보면
타인을 만나기는 할텐데,
그 타인을 제대로 인지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기는 언제쯤일까요?
그리고 타인의 인지는 하지만, 그럼에도 자기 고집만 생각하고 타인의 감정을 읽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전문가의 의견을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