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여러 개의 덩어리가 붙어 울퉁불퉁하게 나온 변은 ‘딱딱한 토끼똥 모양’에 가까운 변으로, 장 통과 시간이 길어 수분이 과도하게 흡수될 때 흔히 나타나는 형태입니다. 기능성 변비나 과민성 장증후군에서 자주 보이며, 식이섬유 증가 과정에서도 일시적으로 가스가 차고 복부 팽만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21세에서 다른 경고 증상(체중 감소, 혈변, 빈혈, 지속적 설사, 가족력 등)이 없다면 대장암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변비와 복부 팽만이 반복되면 수분 섭취를 하루 1.5에서 2리터로 유지하고, 수용성 식이섬유를 서서히 늘리며, 규칙적 배변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혈변이나 점점 가늘어지는 변, 복통 악화가 동반되면 내과 진료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