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밥을 느리게 먹는편인데요.
명절을 맞이하여 차례지내고 어른들과 같이 밥먹는 시간을 가질텐데 어른들보다 밥을 늦게 먹자리 눈치보입니다.
이럴땐 밥을 덜씹고 빨리먹어야할까요?
아니면 밥의 양을 줄여서 빨리먹는척 할까요?
맛있는 반찬을 보면 조금먹기가 너무 힘든데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명절에 같이 식사하는 분들이 대부분 가족이고 친척들일텐데 눈치보며 식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처럼 편안히 드시고, 집안마다 밥상 예절이 다르겠지만 가족들과 대화하시며 즐겁게 드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천천히 먹는것이 좋아요.
원래느리다고 얘기하고 천천히 먹으세요.
굳이 맞출필요는 없다고봅니다. 단. 본인이 늦게 먹은것은 본인이 치우는걸로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그냥신경쓰지 말고 드시던대로 드세요. 평생 그렇게 신경쓰고 살면힘듭니다. 밥도 조금덜먹는것도 방법이긴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밥을 천천히 드셔야 건강에 좋습니다 밥은 즐겁게 먹으라고 있는 것이니까요 어르신 다 드시면 먼저 나가서 쉬고 계시라고 얘기해도 돼요
안녕하세요. 라미지니입니다.
참 어렵네요. 어른들에게 천천히 먹으라고 할수 없으니...
겸상하지말고, 따로 그 옆이나 다른 곳에서 같이 천천히 먹을 수 있는 분과 같이 식사하시면 어떨런지요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음...우선 천천히 먹겠다고 말하고요
밥의 양을 줄이거나
국에 말아서 먹으면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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