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생활에서 좋은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마음으로 지내왔습니다. 근데 이게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 보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생활해왔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저를 이용하는 것 같고 힘든일은 괜히 저에게 밀어주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합니다. 직장에선 어떤 사람이되어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 사회 생화에서 착하다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나도 순하고 착하다는 평을 들었는데, 그러니까 사람들이 우습게 보더군요,

    진짜, 역설적이게도, 조직 생활은 '전두환'처럼 하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평소에 인권을 외치는 운동권 선배가 그럴 정도니까요.

  • 절대 좋은 사람되시면 안됩니다.

    대신 확실한 사람이 되셔아합니다.

    확실한 사람

    .업무적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업무를 투명하게 처리한다.

    .불평 불안을 표시하지 않는다.

    . 문서로 업무한다.(말로 하지 않는다)

    . 업무 부탁은 들어 주되

    심부름성 일을 하지 않는다.

    . 마지막으로 출퇴근시 상냥하게 인사한다.

  • 안녕하세요^^ 레몬중독자입니다.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허황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나랑 맞지 않는 사람 혹은 나를 무시하거나 싫어 하는 사람들과는 굳이 함께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과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상대가 나를 대하는 만큼만 대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사람을 고쳐 쓸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고쳐 쓸 수 있는 나이는 이미 지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