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타학교 아이가 저희아이에게 학폭을 일으켜 경찰신고하고 반성문받고..했었는데요.
올해 같은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그 가해아이는 몇년사이에 더 악질이 되어서 소년원을 가네마네 하는 얘기까지 있더라고요.
하...이제 머리가 커져서 혹시 우리아이에게 또다시 해코지라도 할까봐 너무 무서워요ㅠ
제가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에게 어떤말을 해주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