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 앞에서만 열심히 일하는척 하는 동료 어떻게 해야 하나요?
회사 .상사 앞에서만 열심히 일하는척 하고 상사만 없으면 일도 안하고 남에게 미루기만 하는 동료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윗분들 앞에서만 열심히 하는 척하고, 하기 싫은건 후임에게 시키면서 생색은 자기가 내는 그런 사람이 간혹 있는거 같습니다.
후임이나 다른 동료가 직접 상사에게 말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상사도 알게 되니 잘 참고 견디세요.
안녕하세요. 화사한독수리7입니다.
상사앞에서만 일하는동료는 단시간에는
모를수있지만 오랜시간두고보면 일의성과로
알수있을거니 너무스트레스 받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쌈박한코브라230입니다.
지나가다 한 말씀 드려요~
경험상 그런 사람은 그냥 내버려두시고 개인 업무에 집중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심적으로 미워하고 짜증 내다보면 내 자신이 더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을 경우가 많아지더라구요.
보통 그런사람은 그냥 둬도 주변 사람들이 모두 느끼게 되어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레 상사에게 전달되어 결국 모두가 알게 됩니다. 자업자득이라는 말이 있으니 넓은 마음으로 너무 신경쓰진 마세요~
안녕하세요. 사라개미입니다.
그러한 일들을 바로 상사에게 이야기 하는것은 오히려 독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꼭 하여야 한다고 생각이 된다면 정확한 증거가 될 만한 것과 그 사람으로 인하여 업무에 차질이 생긴다는것에 대한 자료를 상사에게 제출하는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이러한 자료 없이 이야기만 전달한다면 좋지 않은일이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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