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 평상시에는 일도 잘안하고 요령만 부림니다
눈치만 보다가 높은사람이 오면 일하는척하고 괜히 지적질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넉넉한스트라오니951입니다.
어딜가나 이런 촉새같은 사람들은 꼭 있습니다.
그런데 결론적으로 그런 사람들은 끝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질문자님은 하시는 일만 성실하게 하시면 피해는 안보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앵무새52입니다.
요령은 얼마 못가요
회사에 잉여인력이 있으면 당연 열심히 일하시는 분은 상대적으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윗사람들은 눈과 귀가 있어서 결국 열심히 하는 사람 뺀질대는 사람 아부하는 사람 다 구분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본인만 손해세요.
그냥 잉여인간아 그렇게 평생 뺄질대라 라고 헛웃음이나 던져 주시고
이런 게시에라도 올리면서 스트레스 푸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언제가는 들통납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님이 일로 인정 받으시고 진급도 더 빨리 하시고 나서 상사 노릇 확실히 하세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일단 그분이 열심히 일을 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상사에 알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그냥 그렇게 살라고 아예 무시하세요 그냥투명인간 취급하세요 그래야 스트레스 안받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