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전 어떠한 보철물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범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증상으로 보아서는 크라운이 아닌 신경치료를 하고 크라운을 했었어야 했습니다. 즉 크라운을 하기 위해 치아가 깍으면서 나타나는 통증으로 보통은 시린 증상이 나타나게 되나 시간이 지나도 이것이 개선되지 않으면 신경치료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신경치료를 했었어야 하는데 크라운부터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