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30의 부모님 세대 중에는 음력으로 생일을 따지는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거의 양력인데요,
왜 부모님세대에는 음력으로 생일을 따지는 경우가 많았던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