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이네요
음료들도 무가당 초콜릿도 무가당.
근데 이런 무가당 제품들은 어떻게 단맛이 나는걸까요?
그리고 이런 제품들은 진짜 건강에 헤롭지 않은건가요?
안녕하세요. 검소한돼지249입니다.
우리가 먹는 밥도 오래 씹으면 단맛이 납니다. 대부분의 먹을거리는 오래 씹을수록 분해가 되면서 단맛을 내게 됩니다. 식품을 만들 때도 당을 넣지 않아도 본연의 단맛을 느낄 수 있는데 너무 적어 설탕을 첨가하여 단맛을 더욱 강하게 합니다. 무가당은 이 때 넣는 설탕을 추가하지 않는 단 의미지요. 정말로 넣지 않는지는 모르겠지만 적게 넣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뛰어난개리148입니다.
무가당이라고 당이 없는게 아니에요.
더할 가를 사용해서 추가적으로 당을 넣지 않았다는 겁니다.
단건 당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스테비아를 사용해서 단맛을 내면 칼로리가 0가 나올 수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