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시기 언재가 가장 좋은가요

Question

발치후 10개월 정도 지났읍니다 또 골밀도가 약해서 그러는데 임플란트를해도 가능한가요 또 발치후 언재가 가장 좋은시기인지가 궁금합니다 골밀도가 약하면 뼈이식후 임플란트를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시술해도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발치한 지 10개월 지났다면 오히려 늦은 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임플란트 가능합니다.

골밀도가 약하다고 뼈이식을 하지는 않습니다. 뼈이식은 뼈가 모자랄 경우 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발치 이후에 치조골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치조골 상태가 양호했다면 발치 이후 바로 즉시 식립도 가능합니다. 다만 염증이 있었거나 치조골 상태가 좋지 않다면 1~2개월 뒤에 임플란트를 시행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발치 후 계속해서 해당 부위를 방치하게 되면 치조골이 위축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빨리 임플란트 등을 해야 합니다.

골밀도가 약하다면 더욱 더 뼈이식은 동반해야 하며 뼈이식을 했다고 해서 장기간 사용시에 뼈이식을 하지 않은 임플란트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Answer 3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잇몸뼈만 좋다면 발치후에 바로도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염증이 많은경우에는 발치후 최소 3개월-6개월정도 기다리셔야될수도 있고 뼈이식도 하셔야될수도 있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발치를 한후에 발치한 부위가 아무는데는 3개월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염증이 심한경우에는 6개월이 걸리는경우도 있어요.

잇몸이 아물고 나서도 뼈가 약하다면 치조골 이식등을 통해서 잇몸뼈를 형성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치아가 없는 부위로 인접치아가 이동하면서 치열이 어긋날수 있습니다.

또한 상실된 치아가 담당하던 교합력이 다른치아에 가해지기 때문에 다른치아에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치아가 없다면 상실된 부위를 빠르게 수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하여 치과에서 자세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과위생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발치후 약 2개월에서 3개월정도후

조직과 잇몸뼈가 자란후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됩니다.

골밀도가 약한경우 뼈이식이 필요할수 있고

임플란트후에도 심여를 기울여 관리해야 오래 사용할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Answer 6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골밀도가 낮다고 뼈이식을 하지는 않으며 가능한 빨리 수술날짜를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