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위 점막하(상피하) 종양은 내시경을 받는 환자 중 0.36%에서 발견됩니다. 이 종양의 크기가 증가하는 비율은 연구에 따르면 5.4~8.5% 정도입니다.
위 점막하(상피하) 종양을 관리하는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2cm보다 작으면서 표면에 궤양이나 다른 악성 변화가 의심되지 않는 경우 대부분은 경과를 지켜보며 1년에 한 번 정도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종양이 크고 딱딱하며 지방종이나 낭성 병변, 혈관성 병변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면 가능하면 초음파 내시경을 시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종양의 크기가 2-5cm인 경우 초음파 내시경뿐만 아니라 CT 스캔 및 내시경적 조직 검사를 시도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종양의 크기가 5cm보다 크고 증상을 동반하거나 GIST로 진단된 경우는 수술적 절제를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