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은 상업용 상가 건물이 공급 과잉 상태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설사와 시행사들은 계속 상가를 건설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Panda입니다.
아무래도 투자의 개념이 접목되었는데요. 이미 상권이 들어선 곳에서는 새로 건물 짓기엔 조건이 까다로워 승인 받기도 어렵고 기존 건물들이 있다보니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도시 쪽 또는 덜 발달된 곳에 상가를 지으면서 상권을 만들게 되고 여러 투자가 들어오게 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