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제 3살인데 강아지 털을 뽑으려고 하거나 몸을 때리더라구요. 혼내긴 했지만 아이가 그래도 계속 하는데 어떻게 알려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강아지도 통증과 아픔을 느끼는 존재임을 알려주세요.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행동의 반복 시 공간을 분리하고
단호한 태도를 유지해 잘못을 인지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살의 아이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시기에는 아이가 너무 어려서 무리가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제지를 하면서 하지 못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유아기 아이는 반려견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모를수 있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은 자신의 방식대로 반려견에게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반려견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설명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려견도 생명이기에 아플수 있다는 등의 인식을 시켜주신다면
아이의 행동이 바뀔수 있습니다.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재미로 인해서 위처럼 나타날수있으며
이러한경우 생명의 소중함이나 안되는것을 알려주는것이 좋으며
혹은 아이가 스트레스가 커서 강아지에게 이러한것을 푸는것으로도 볼수있기에
이런 경우라면
다른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알려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가 강아지를 쓰다듬어 주시고, 아껴주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강아지를 때리고 털을 뽑으려고 하면, 단호하게 안된다 라고 강하게 훈육을 하셔야 합니다.
계속해서 강아지를 괴롭히면, 분리를 하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반복적으로 알려주시는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강아지는 소중해, 강아지 아야아야해 등의 아이 수준에 맞는 방법으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