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꿈 한달에 한두번씩 꾸긴하는데 이번에 꾼 꿈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고 일주일전에 꿨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개꿈인거 같긴하지만
어떤 교사아니면 교수하시는 여성분이 저희집 안방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계시고(소변을 정확히 보고있었는지는 모르겠고 하의는 내리고 계셨습니다) 저는 같이 안에서 마주보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꿈입니다. 근데 그 여성분 얼굴이 너무 또렷하게 기억남는데 살면서 처음보는 얼굴이네요. 지금쯤이면 잊을만한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통쾌한큰고래144입니다.
귀인을 만나게 되는 꿈일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사기꾼을 만날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