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맡기고 받는 주택연금을 활용할지 따져 봐야 합니다. 집값이 공시가격 기준으로 9억원이 넘지 않으면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5억원 주택의 경우 70세는 주택연금으로 월 150만원쯤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부족한 자금은 퇴직 전에 개인연금 등 금융상품을 활용해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부부 연금 생활 기간 이전엔 소득 공백 기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퇴직한 직후입니다. 이때는 퇴직금을 연금으로 바꿔서 받는 방법을 우선 고려합니다. 퇴직금을 IRP(개인형 퇴직연금)에 넣어서 연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을 미리 당겨서 받을 수도 있는데, 정상적으로 받을 때보다 연 6%씩 감액되는 걸 각오해야 합니다. 부부 중 연장자가 55세부터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