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할 당시 잘 아는 질문이 나오면 자신있게 대답하고는 하는데 간혹 전혀 모르는 질문이나 생각하지 못한 당황스러운 질문이라던지 혹은 말하고 싶지 않은 개인사에 대한 질문이 나왔을때 곤란한 표가 확 나더라구요.
곤란할때 어떻게 대처들 하시나요? 혹은 면접을 주고 보시는 분들이라면 면접자가 모르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어떻게 하셨을때 인상적이셨나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면접관 경험상 위기대처능력을 보는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 본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대답하는게 중요한데, 급하게 바로 대답하기 보다는 잠깐 생각하고 정리해 답변하는게 더 좋습니다.
그리고 저희 그룹은 면접관 주의사항으로 개인가정사 질문은 못하게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지런한오소니23입니다.
면접 시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나온 경우에 위기대처능력을 보려고 하는 것이므로 자신이 알고 있는 선에서 말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모르는걸 질질끌거나 어쨌든 답변을 하려고 엉뚱한말들로 질문과 벗어난 대답을 한다면 더 점수가 감점 될수있기 때문에 당당하게 그부분에 대해선 모르겠다고
대답하는게 다 낫습니다 그리고 그 뒷말에 살을 붙어야죠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저도 면접심사위원으로 몇번 참여한적 있어서 저의 의견을 말하자면...
솔직한게 최고입니다!
모르는걸 아는척하고 이야기하면 바로 티가 납니다. 이런분은 거의 탈락이라 봐야죠!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안녕하세요. sw ht입니다.
시간을 버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긴장을 해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라고 하고
본인이 준비한 내용을 있는데로
다 말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재를 유연하게 돌릴수 있는 충분한 지식이 있다면 가장 좋습니다. 결국 내가 가장 자신있고 많은 지식이있는 분야라면 대처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내가 아는 분야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임기웅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바다표범79입니다.
우선 얼굴에서 표가 안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대답하기 불편한 질문을 받았을때에는 한번더 신중히 생각하는게 가장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면접에서 모르는 질문에 대해 곤란할 때는 적절한 시간을 갖고 생각하며, 말하고 싶지 않은 개인사에 대한 질문이라면 적절한 방법으로 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을 주고 보는 분들은 면접자가 모르는 질문에 대해 적절한 방법으로 답하는 것을 인상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면접자는 모르는 질문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답하고 면접관과의 상호 소통을 통해 질문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