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주부 입니다.갱년기가 되었는가 권태롭고 저녁에 잠도 잘 안와요?
안녕하세요.50대 주부 입니다.얼마전부터 잠도 잘안오고 무기력하고 마음도 우울 하네요.갱년기가 맞는가요?좋은 방법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산책과 등산, 수다 등 취미활동도 도움이 되지만
생리때 호르몬탓에 기분이 오락가락한것처럼
갱년기도 호르몬탓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을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은 다양하므로 비교하여 인터넷리뷰등을 구매하시거나 약국상담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50대 이시면 갱년기가 오신 것 같군요.
갱년기가 오면 우울하고 불면증도 생깁니다.
이럴 때 일수록 본인을 더 챙겨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줄이시고 너무 많은 고민과 생각은 잠시 접어두세요.
명상, 요가, 스트레칭, 등산, 산책 등으로 건강을 챙기시고, 취미활동으로 우울한 기분을 날려버리세요.
가끔 드라이브를 한다던지 여행을 하면서 힐링도 하시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 라는 존재를 잊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갱년기도 몸도 마음도 지칠 수 있어요. 첫 번째 사춘기 바람을 보냈듯이 갱년기 역시도 잠시 왔다 간 두번 째 바람이라고 생각 하시면서 늘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새까만노루259입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특히 잠을 못자면 더힘들죠... 취미생활을 찾아보세요 그러면 성취감도느끼고 좋아요 아님 나만의 여행을 다녀오시는것도 좋구요
무언가에 취미를 두고 집중해보시면 어떨까요?
낮에는 체력적으로 에너지 소비할 수 있는 달리기 등 운동을 한신다면 잠시나마 잡다한 생각을 잊을 수 있고 저녁에도 수월하게 주무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카멜레온247입니다.그나이때에 갱년기가 찾아오면 무기력하고 매사가 귀찮고 삶에 회의가 오기도하죠.삶에 활력소가 될 취미나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