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침몰하였다는 보물선은 정말 가라앉았을때 오래 지나도 바다밑에 그대로 있을 수 있나요?
과거 보물선이 침몰하였다는 자리에 현대에서도 바다 밑을 탐사하는 장면이 다큐멘터리로 방영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땅 속에 있는 것도 아니고 깊은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 것은 조류에 따라 오랜 시간이 지나면 이미 다른 자리로 가거나 특히 가벼운 물건(금덩이 등)들은 뿔뿔이 흩어졌다고 생각되지 않을까요? 과학적으로 보물선이 얌전히 바다 깊은 지면에 그대로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는게 더 현실성이 없는 것 같은데 혹시 과학적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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