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세계 곳곳 바닷속에는 보물을 실은 난파선이 존재합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드으이 식민지 시대에 금, 은 등을 운반하다가 침목한 배들이 특히 많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산호세호, 플로리다 해역의 스페인 보물선단 등이 발견되었고 아직도 미발견 선박이 수천 척에 이른다고 추정됩니다.
기룻 발전으로 최근에도 새로운 보물선들이 탐지되고 인양되고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 국가 소유로 간주되거나 법적 분쟁이 복잡해 개인이 임의로 탐사하거나 보물을 가져가는 건 어렵습니다.
우리나라 근해에서도 조선시대나 일제강점기 선박이 종종 발견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