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수건을 걸어놓으면 잘 안마르는데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며칠만 쓰면 냄새도 나는거 같은데 방에다 걸고 씻을 때마다 사용해야 하는게 나은지 궁금하군요.
안녕하세요. 선영이엄마입니다.
수건은 면소재로 되어 있기때문에 수분을 잘 흡수 합니다 여름엔 특히 수분을 많이 흡수해서 한번 쓴 수건에서는 냄새가 나기 쉬워요 한번씩 삶아 빨아 쓰면 냄새도 나지 않고 꿉꿉한 느낌도 없니 잘 쓸수 있어요
건조기를 이용해서 말려 쓰는게 여름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태양새227입니다. 화장실은 습하기 때문에 수건은 화장실에 걸어서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살짝만 젖어 있어도 세균번식이 금방 되고 수건은 두께도 두껍기 때문에 더 잘 마르지 않습니다. 수건은 방이나 베란다에다 말리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한국의 욕실은 구조상 습식의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습기가 많아서 젖은상태의 수건을 걸어 놓으면 잘 마르지 않고 또 젖은상태의 수건을 오래 걸어놓을 경우 세균이 번식하게되어 냄새가 나게 됩니다. 화장실에서 건조를 하는건 좋지 않아요. 수건은 두껍고 털이 많이 소재라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건조를 시켜줘야해요.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화장실은 습도가 높기 때문에 화장실에 마른 수건을 걸어놔도 오히려 습기를 머금은 상태로 변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건조한 곳에 수건을 널어놨다가 화장실 갈 때만 들고가시는걸 권장드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회장실에는 물의 사용이 많고 환기가 질 되지 않기 때문에 수건이 젖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수건은 매일 교체해 주시는 게 위생적으로 좋아요.
안녕하세요. 성숙한도요216입니다.
화장실은 환풍기를 돌려도 물을 많이 쓰는 곳이기 때문에 습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수건을 화장실에 걸어놓으면 습해서 잘 안 마르고 쿰쿰한 냄새도 납니다.
방에 수건을 걸어놓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화사한상괭이120입니다.
화장실은 수분이 많아서 건조가 잘 되지 않습니다.
건조한곳에 두고 말리시면 잘 마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