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강력한 중앙집권적인 봉건국가는 보통 농업국가의 경우에 해당합니다.
농업국가는 보통 큰강을 끼고 생겨나게 되는데 중국, 이집트같은 경우에는 다른 어떤 나라들보다 군주의 권력이 강한 왕조들이 들어섰습니다.
질문으로 다시 돌아와서 부여는 유목 국가였고 부족연합체 성격이 강한 국가였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본래 유목민족은 계속 이동하기때문에 반농반유목으로 체제가 유지된다해도 좀처럼 국가를 이루기는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부여와 마찬가지로 고구려 역시 초기에는 귀족들에 의한 오부체제로 국정이 운영되지만 고국천왕 이후 반란을 진압하고 나서 중앙집권적인 성격으로 나라의 체제가 바뀌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