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역사에 부여도 포함된다고 알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부여는 언급되는 것이 적은 것 같습니다
영토의 크기도 컸던 부여는
왜 고대국가까지 가지 못하고 연맹왕국 단계에서
멸망하게 된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