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보면 보통 남이 잘되면 칭찬해주던데 저는 칭찬해주는 마음보다는 왠지 시기 질투 이런 마음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건지 왜 이런 마음이 드는건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러한 감정은 어떻게보면 당연히 나올수있는감정입니다
자신이 못하는부분에 대해서 타인이 잘하게 되면 이러한것에 대해서 시기나 질투가 올수있기에
너무 스스로 자책하지 않으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질투심을 느낍니다. 사람들은 서로에 대한 경쟁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인의 성공에 대하여 질투를 하기 마련입니다. 즉, "내가 저렇게 될 수 있었는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질투가 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듯
남이 잘됐을때 진심으로 축하를 건내줄 사람은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런 생각이 드는 분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본인 감정에 충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나를 포함한 내 주위가 잘되고 있다면
온전히 기쁜 마음일 수도 있지만
나를 제외한 주변 사람이 잘 되고 승승장구 한다면
질투가 나는 것은 사람의 심리적인 요인으로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내색하지 않고 진정으로 타인의 잘된점을 응원하고 같이 기뻐해 준다면
분명 그러한 축복이 나에게로 돌아오면서
나 역시 더 좋은 축복 속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진심으로 축하해주기 보다는 질투가 나는 느낌은 같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렇습니다.
질문자님이 좋은 일이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이 질투하는 생각을 하신다면
조금 슬플 것이므로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마음을 가지는게
본인을 위하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상열 심리상담사입니다.
그건 거의 모든사람이 겪는 아주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걱정할것은 없습니다
인간의 본능에 해당하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