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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매미31
공손한매미3122.08.24

남이 잘되면 기뻐해주기보다 질투가나는데 왜 그런걸까요?

주위에 보면 보통 남이 잘되면 칭찬해주던데 저는 칭찬해주는 마음보다는 왠지 시기 질투 이런 마음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건지 왜 이런 마음이 드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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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러한 감정은 어떻게보면 당연히 나올수있는감정입니다

    자신이 못하는부분에 대해서 타인이 잘하게 되면 이러한것에 대해서 시기나 질투가 올수있기에

    너무 스스로 자책하지 않으셔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질투심을 느낍니다. 사람들은 서로에 대한 경쟁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인의 성공에 대하여 질투를 하기 마련입니다. 즉, "내가 저렇게 될 수 있었는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질투가 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듯

    남이 잘됐을때 진심으로 축하를 건내줄 사람은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런 생각이 드는 분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본인 감정에 충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나를 포함한 내 주위가 잘되고 있다면

    온전히 기쁜 마음일 수도 있지만

    나를 제외한 주변 사람이 잘 되고 승승장구 한다면

    질투가 나는 것은 사람의 심리적인 요인으로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내색하지 않고 진정으로 타인의 잘된점을 응원하고 같이 기뻐해 준다면

    분명 그러한 축복이 나에게로 돌아오면서

    나 역시 더 좋은 축복 속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진심으로 축하해주기 보다는 질투가 나는 느낌은 같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렇습니다.

    질문자님이 좋은 일이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이 질투하는 생각을 하신다면

    조금 슬플 것이므로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마음을 가지는게

    본인을 위하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상열 심리상담사입니다.


    그건 거의 모든사람이 겪는 아주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걱정할것은 없습니다

    인간의 본능에 해당하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