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잘되면 너무 배가 아프고...저만 일이 안 풀리는 거 같고 계속 일이 꼬이는 것만 같고그래서 다른 사람이 일이 잘 풀려서 좋은 일이 생겼다고 하면 겉으로는 잘 됐다고 호응을 해주지만.속으로는 배 아프고 속이 부글부글 끓어요.제가 너무 자신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