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한테 서운한 마음 덜드는 방법.

제목 그대로 별거 아닌데 서운한 감정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별거 아닌걸로 놀리다가도 서운한 마음이 울컥 차오르고 눈물이 나와요. 평소에 엄청 잘해주는데도 그냥 뭐에 꽂히면 이렇게 되는거 같은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건 질문자님이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남자친구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오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이런 상황을 알려주세요. 그러면 그분도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질문자님을 이해해 줄 겁니다.

  • 그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ㅜㅜ 각자가 느끼는 감정이나 그런게 다 다르니까ㅜㅜ 정 힘들면 남자친구랑 의견 조율..? 을 해보면 괜찮을것 같아요..!

  • 저도 그러는 편인데 서운한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ㅠㅠ 

    안 서운 하면 좋겠지만 서로 자라온 환경도 다르고

    서로 맞춰 가야 하니까 아무래도 서운 하지 않을 수는 없더라구요

  • 남자친구에게 서운한 마음이 드는 것은 질문자님이 그만큼 상대방을 깊이 신뢰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평소에 잘해주는 사람일수록 작은 실수가 더 크게 다가오는 법이지요.

    우선 서운함이 몰려올 때 잠시 숨을 고르며 지금 내 기분이 왜 가라앉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단순히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인지 아니면 오늘 나의 컨디션이 유독 예민한 상태인지 구분하는 것만으로도 감정의 파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운한 감정을 마음속에 쌓아두기보다는 그 즉시 가볍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눈물이 터지기 전에 지금 하신 장난에 조금 상처를 받았다고 솔직하게 전달하면 남자친구도 금방 사과할 기회를 얻게 되고 질문자님의 마음도 한결 가벼워질 것입니다.

    잘해주는 고마움과 서운한 감정을 별개로 생각하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고마운 마음 때문에 서운함을 참아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면 오히려 감정을 다스리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지금 충분히 사랑받고 계시니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 남자친구분이 놀리는걸로 서운해지신다는거죠? 그런부분은 남자친구분과 얘기해보시면 좋을것 같고, 별것 아닌것에 서운한 마음이 드는건 질문자분께서 남자친구분께 기대가 커서 그런것 같네요~ ^^ 기대감을 조금 낮춰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