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카카오톡 백업 기능은 서버에 대화 내용을 14일간만 보관하며 사용자가 직접 백업해야 하지만, 포렌식 기술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직접 백업하지 않았거나 대화방을 나갔더라도 휴대폰 내부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추출하여 복구하는 것이 가능해요. 이는 com.kakao.talk 경로에 저장된 데이터베이스를 전문 장비와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하는 방식이며, 오픈채팅의 경우도 개별 대화방의 내용은 복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복구율은 휴대폰 기종, 데이터 삭제 시점부터 현재까지의 사용량, 데이터 덮어쓰기 여부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