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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아하?!23.04.04

염색모 끝부분이 많이 상했는데 관리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탈색을 하고 머리가 많이 상해서

검정색 으로 다시 염색은 안하고 기르면서

조금씩 자르고 있는데 머리끝 부분이

점점 엉키고 빳빳해 지는데

자르는거 말고 관리할 만한 방법이 없을까요?

장발로 하고 싶어서 기르고 있는거라

손상모를 다 자르면 원하는 연출이 안되서

자르는 방법 말고 관리 방법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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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1입니다.

    염색모의 끝부분이 상한 경우, 일반적으로 염색, 펌, 드라이기, 빗질 등의 열과 마찰로 인해 발생하는 손상이나 건조함이 원인입니다.

    일단 모발 영양제나 헤어팩을 이용해보시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또한 트리트먼트를 사용해서 머리를 감을 때 모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것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손상모가 많은 상황이라면 열감을 덜 주는게 좋구요 헤어를 고정시키는 화학성분이 강한 제품들도 피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모자같은것도 덜 쓰셔서 두피모공 공기순환도 무리없게 해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06

    탈색과 염색 후에 머리카락은 보호와 보습이 필요합니다. 머리카락이 엉켜있고 빳빳해진 상태에서는 샴푸, 컨디셔너, 헤어 마스크 등을 이용하여 보습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머리를 걷어 올리거나 묶는 등의 스타일링을 할 때는 머리를 너무 세게 당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묶은 머리를 풀어줄 때도 부드럽게 해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카락이 매우 빳빳하고 엉켜있다면, 머리카락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전문적인 헤어 케어 제품을 사용하거나, 헤어 케어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머리카락이 너무 엉켜있는 경우에는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단, 점점 더 건강한 머리카락을 기르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와 보호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