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에서 딸기라떼를 사서 마셨는데 딸기가 생딸기는 아니고 딸기 맛내는 걸로 맛을 낸거 같아요. 다른 카페도 마찬가지인가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라이언입니다.
딸기를 1년내내 수급하기가 힘들고 가격도 변동이 있고
생딸기는 맛이 일정하지도 않고 해서 보통 딸기 시럽같은거를 많이 사용합니다.
일부 카페에서는 생과일을 이용해 딸기라떼나 딸기 음료를 만드는곳도 있지만
일시적으로 판매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카페매니저입니다.
카페마다 다르다고 볼수있어서 이렇다 아니다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만 딸기철을 제외하면 거의 생딸기는 안들어간다고 볼수있습니다
대체품으로 넣는것은 딸기시럽,퓨레, 냉동딸기등을 적절히 섞어서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꼼꼼한돌꿩48입니다.
보통 카페는 생 딸기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생 딸기 수확 시기가 아닐 때는 재료 구하기가 힘들고, 비싸니까요. 보통 카페는 냉동 딸기를 구입하여 사용하거나, 딸기 시럽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일반적인 딸기라떼는 딸기시럽으로 딸기 맛을 냅니다.
그렇지 않고, 생딸기를 쓴다면, 그것이 바로 그 카페의 차별성이기 때문에, 아마 커다랗게 홍보를 해놓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가격도 다른가게 딸기라떼보다도 조금은 비쌀듯 싶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프렌차이즈 저가 커피집에서 시켜먹는 딸기라떼는 전부 딸기시럽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Mister Jasonheo입니다.
딸기라떼에는 보통 생딸기가 안들어가고 딸기시럽으로 딸기맛만 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만약에 생딸기를 사용한다면 생딸기 사용한다고 써있을거에요 그런거 아니면 거의다 딸기시럽을 사용해서 라떼를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단아한비버171입니다.
카페에서는 딸기가 들어
가는 곳도 있고 안들어 가는곳도
있어요 딸기가 들어가면
좀 비싸고 그렇지 않으면 싸요
안녕하세요. 따라따라오입니다.
아마도 생딸기를 써서 만들면 생딸기라떼라고 생색을 낼겁니다. 그러면서 가격도 많이 비싸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