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돌아 가신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네요..
요즘 돌아 가신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어요..
제 나이 33살인데 14년전 돌아 가신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어요..
좋은 기억이 있는지 없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모르겠는데..
이상하세 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당연하실겁니다.
아버지의 빈자리가 너무 크기 때문에 그동안 많이 가슴 아팠을듯 보이네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그럴적이 있습니다
그럼 아버지를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지만
한번 찾아가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음식도 갑자기 먹고싶을때는 몸이 원해서
그렇듯이 마음(가슴)이 원하고 있습니다
가서 찾아 뵙기를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제 경우에는 영탁의 '막걸리 한잔'이라는 노래를 들을때마다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아마도 나이 들어가면서 철이 들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버지의 힘들던 모습을 생각하다 보니 감정이 풍부해지는거 같습니다.
고생만 하시고, 자식들 잘 사는거 못보고 돌아가신 아버지,
살아 계실때 아버지의 고지식한 성격 때문에 화낸 기억들,
그래선가 TV광고나 드라마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아버지를 보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는거 같아요.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해서라도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홍학259입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꾸 생각나기도 합니다. 그만큼 본인도 아버지 나이가 되어가거든요. 그래서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잘하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공정한삵201입니다.
가끔 빈자리를 느낄때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한번 아버지를 찾아가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에 함께한 좋은 추억이 있다면 추억을 보면서 위로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발한당나귀134입니다.
돌아가신 분 생각한다고 누구에게 도움되겠습니까.
도리어 건강 상하기 쉽습니다
햇빛을 받으며 산책이라도 하시기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로스카이입니다.
당연한걸 겁니다 저도 잊고있다가도 문득문득 5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자식으로 해드린게 없어서 그런지 아버지 생각하면 후회만 남네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감수성이 애민해 질 때가 있지요 . 세상에 가장 의지 할만한 분들이 부모님이시기에 더욱 그러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