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훈민정음에는 띄어 쓰기가 없었나요?

훈민정음에 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 하는 거 있잖아요.

근데 원본을 보면 띄어 쓰기가 하나도 없거라구요.

원래 우리나라에는 띄어 쓰기라는 개념이 없었던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의 한글에 띄어쓰기가 도입이 된 것은 1877년입니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선교사인 존 로스가 출간한 ‘조선어 첫걸음’에서 처음으로 띄어쓰기가 등장했습니다.

    따라서 그 이전에는 띄어쓰기가 없었습니다.

  • 네.

    맞습니다.

    훈민정음은 지금 한글의 완성본이 아니였습니다.

    한자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띄어쓰기라는 개념도 없습니다.

    그래도 훈민정음 덕분에 한글이라는 쉬운언어가 만들어진게 너무좋습니다.

  • 네 옛날 훈민정음에는 띄어쓰기가 없었습니다. 훈민정음 창제 당시에는 띄어쓰기 개념이 존재하지 않아 모든 문장을 붙여서 썼습니다. 당시에는 어순과 문맥을 통해 의미를 파악하는 방식이었으며 이는 한자 사용의 영향도 받은것으로 나옵니다.

  • 띄어쓰기는 어쩌면 더 명확하게 언어를 전달코자하면서 생긴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발전하면서 생긴 것이 많습니다. ex) 마침표,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