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융권 일각에서 ‘9월 금융 위기설’이 꼬리를 내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 수장들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한 위험성때문이다. 하지만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당국 수장들은 지난 3일 모여 ‘9월 금융 위기설’에 대해 논의한 결과 ‘근거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현재로서는 소상공인 대출의 만기나 PF대출의 만기가 몰려 있는 9월에 연체가 크게 발생하는 경우에는 9월 위기설이 현실이 되어서 경제위기로 번질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힘들다고 보여요. 다만 이는 위기설이지 실제 발생한 것은 아니다 보니 정부가 최대한 금리를 누르고 PF대출의 만기 연장을 최대한 지원하는등 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은 할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