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회생활 하면서 나잇값 못 하는 사람들 볼 때마다 현타가 세게 오더라고요. 저는 보통 식당 종업원처럼 본인보다 약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나 무슨 일만 생기면 남 탓부터 하는 습관이 있는지를 보고 사람을 가려내는 편이에요. 질문자님 말씀대로 그런 부류에게는 처음부터 곁을 안 주고 친절하게 거리두기를 하는 게 내 정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직장 내 누구와도 친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부분 직장에서 친해진 사람 치고 회사 나와서 도움이 되는 사람 거의 아예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부분 회사 내에서 아는 사람들은 다 나와 같은 비슷한 상황들 가진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죠. 되도록이면 외부 채널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고 교류하는게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