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선시대 죄인들 보면 능지처참 당하였다라는 표현을 쓰던데요 능지처참은 어떠한 형벌인지 아시는분 설명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기마법사 아하라입니다. 능지처참은 제가 관련책에 보니 양 팔과 양 다리에 밧줄을 묶어서 그 밧줄에 네 마리 소나 말을 묶어서 그 소나 말이 팔과 다리쪽에서 달려가게 해서 양 팔과 양 다리 4등분으로 찟겨서 사형하는 제도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능지처참이란 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하던 극형으로 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몸,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는 형벌입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사림이 느낄수 있는 고통을 서서히 최대한으로 느끼면서 죽어가도록 하는 잔혹한 형벌 중 하나로 팔다리와 어깨, 가슴 등을 잘라내고 마지막에 심장을 찌르고 목을 베어 죽이는 형벌로 최대한 고통을 느끼게 하면서 죽이는 형벌입니다
안녕하세요. 차분한벌새39입니다.
능지처참은 죄인의 살을 칼로 하나하나 회쳐서 고통스럽게 죽이는 방식입니다!
요즘은 능지를 지능을 거꾸로 말하는 용도로도 써서
지능이 처참하다라는 뜻으로도 쓰이니
상황에 맞게 해석하시면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신한페리카나203입니다. 중국의 능지처참은 살아있는 사람의 포를 뜨는것이었지만 한국의 능지처참은 목과 팔, 다리를 베는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