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영화를 보면, 주인공은 총에 맞거나 칼에 찔려서 피가 많이 흘러도 불사신처럼 안 죽고 살아나는데, 실제로는 출혈이 몇CC 정도면 쇼크가 와서 죽나요?

액션영화나 전쟁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무수히 총을 맞고 칼에 찔려서 피를 많이 흘려도 다시 살아나던데요. 실제로는 신체 피의 몇 %, 몇cc 정도 흘리면 쇼크가 오는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하신 사람이 출혈로 쇼크사에 이르게 되는 출혈량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 신체에 있는 피의 20% 정도가 나오면

    출혈로 인한 쇼크사에 이른다고 합니다.

  • 몸무게 70kg 기준으로 성인의 피의 양은 약 5L 정도, 몸무게 23kg 전후의 어린이는 약 1.8L 가량이다. 이 경우 성인은 2L, 어린이는 0.7L(700ml) 정도 피를 흘릴 경우 대부분 사망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상처 부위를 압박하여 출혈을 막는 것이 급선무 입니다

  • 실제로 사람의 몸은 약 5~6리터의 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약 20%인 1리터, 즉 1000cc 이상이 빠지면 쇼크가 올 수 있습니다. 출혈이 심해지면 혈압이 떨어지고, 장기 기능이 영향을 받아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액션 영화처럼 많은 피를 흘려도 쉽게 살아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