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네 살던 후배가 30년 동안 연락이 없다가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고 연락 했는지 모르겠지만 저 같으면 만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가끔 이라도 문자나 전화 했으면 모를까 30년 만에 연락한다는 것은 분명 목적의식이 있어서 연락 한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연락 없으며 아무런 불편함이나 서운함도 없고 지금 30년 만에 연락해서 만난다고 좋은 일도 없을 거 같으며 무엇보다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한 상태가 싫어 확실하게 거절 의사를 밝히거 같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연락 온 후배라고 하셨는데 제가 봐도 3년도 아니고 30년 만에 연락이 왔으면 그거는 조금 이상하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화번호가 분명히 도중에 바뀌었을 건데 그대로 연락 온 것도 조금 신기하기도 하고요 일단은 무슨 생각으로 연락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에는 따뜻하게 대해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